••▶트로트·경음악

가슴에 내리는 비

오색장미빛 2012. 3. 30. 18:05
      남국인 작사 /작곡
      1.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던 가슴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 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의 그 님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 주리.
      2.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메도는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 수 없이 사무쳐 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  이 반주는 시중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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