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잎새의 모습처럼
내 마음에 한즐기 비가 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 온걸까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길 하며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엔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따스한 햇살도 눈물 일거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엔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따스한 햇살도 눈물 일거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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