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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그~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터득하기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목숨이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사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기쁨의 성장을 체험하기 위해
열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흐르고 있음을 알기 위해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환한 빛으로 길을 열어준 스승님에게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바로 내 안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열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기원이 내 안에 살아있음에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내 안에 살아계심을 알고 믿으며 나를 향하여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나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스물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물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서른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더욱 큰 것을 얻으려는 사행심에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마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마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마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허우적 거리는 우매함에
마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마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마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마흔 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마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마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 번째 절을 올립니다...
자기가 만드는 것임을 알며
쉰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미래를 근심하지 않으며
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나누는 마음을 모시며
예순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예순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공동체임을 자각하며
일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신음하는 생명들을 위해
일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일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여든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눈으로 일러주는 산과 들에
여든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생명들을 살리는 대지에
여든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지역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국가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백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백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본래의 모습을 잃은 삶을 위해
백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인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백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주는 사람들에 감사하며~
백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백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지금 여기 끊임없이 생성하는
생존에 대해 감사하며
백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귀하고 귀한 생명인 나를 위해
백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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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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