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버리는 거야
빙글빙글 돌아 데킬라 함께 웃는 거야 데킬라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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