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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빛장미 
◈ 좋 은 친 구 ◈
언제 우리 만났던가
정말로 좋은 친구 였었는데
함께 의논하며
서로가 다돗꺼려주며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가 반겨주던
정말 따사로웠던 좋은 친구였는데
하지만 좋은 인연의~줄 어느누가 먼저 끊었을까
오랫동안 영원히 봉사의길 하고 싶었는데,,,
서로 살아가는길 다르지만
함께 하고픈 봉사의 길 하면서
남을위한 봉사활동 남을 기쁘게하고
남을웃게 만들어 주어야하는 봉사의 길
하지만 지금 떠나려한다 남이 나를 떠나라한다,
내자신 배움 모자람 지식 때문이라 생각하며
오늘 나자신은 함께하였던 봉사인들과 손을
놓고야 말았다, 무엇 때문이였을까,
나자신은 영원히 봉사의 길 가고 싶었는데
나자신의 잘못된 생각이였을까,
왜 이렣게 허망할까,
무엇 때문인가?
어느 누가 무엇때문에
봉사하는~길
떠나라고 하는것일까,
먹고사는 금전을 바라보고 하는
봉사활동도 아닌데 내 자신이 교통비
식사비용을 충당하면서 봉사하는~길을
"그래, 내 자신의 부족한 지식으로 책망하련다,
다시한번 봉사의~길 시작하여야 하는가
모르겠다 지금 무척 정신이 혼동된다,
글: 오 색 빛 장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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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분들께 행♡복을 배달하는 미영봉진아빠:용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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