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 역에서의 슬픈이야기"/ 글: 박 태훈 "능주 역에서의 슬픈이야기" 글/ 박 태훈 경전선 능주역에서 한 소녀와 소년이 엄마찾아 부산에 간다고 야간 열차를 타러 철길을 건너다가 그만 소녀가 철길에 넘어져 지나던 열차에 치여 죽고 말았다 다음날 순경이 조사를 하고-- 소년은 겁에질려 누나를 잃은 슬픔도 잊은채 멍하니-- 순.. ••▶영상.낭송시 2007.03.20
◐※ 신비의 초원 영상.. ※◑ ▶▶ 넒은 평야의 밀림슢 야생 동물들의 낙원 수차례의 거센 바람과 차디찬 설원의 차가운 온도에서도 굳건하게도 살아온 여러종류의 동물들 오늘도 넓은 평야에 삶~생활속에서 서로의 먹이를찿아 다니는 야생의 세계,,, 오색장미빛◀글▶방문감사드립니다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