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 복 하기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 하게 느끼며 살아 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출처: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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